AI 공급망은 되돌렸고 헬스케어는 버텼다
주요 지수와 관심 종목의 시장 폭이 함께 약해진 가운데 전날 급등한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종목은 되돌렸고, 헬스케어와 금융은 상승했습니다.
마감 브리프
4대 지수
시장 배경
- 미국 10년물
- 4.70%-0.02%p소폭 내렸지만 높은 할인율 부담 지속
- Brent 유가
- $91.02+0.20%고유가와 물가 부담 지속
기간별 순위 (분류, 종목)
| 1일 | 1주 | 1개월 | 3개월 | |
|---|---|---|---|---|
| 대분류 | ||||
| 중분류 | ||||
| 소분류 | 화합물 반도체 기판순위 보기 -12.75%하락 지속 | 디지털자산 & 암호화폐순위 보기 -37.56%하락 지속 | ||
| 종목 | 허츠 글로벌 홀딩스순위 보기 -58.89%방향 혼조 |
일일 순위 (종목)
순위에서 읽은 변화
분류 순위
종목 순위
S&P 500은 0.69%, Nasdaq은 1.33% 내렸다. 관심 종목 273개 중 오른 종목은 84개, 내린 종목은 187개였으며 등락률 중앙값은 -1.23%였다. 지수보다 관심 종목 내부의 하락이 더 넓었다.
이날의 중심은 전 거래일 강했던 AI 공급망의 되돌림과 헬스케어의 상대 강세였다.
전날 올랐던 반도체가 상승분을 되돌렸다
반도체 중분류 44개 종목의 평균 등락률은 -6.03%, 중앙값은 -5.99%였다. 화합물 반도체 기판은 평균 11.74% 내렸고, 특수유리와 광학 부품은 10.10%, DRAM과 HBM은 8.59%, 네트워크와 통신 IC는 8.01% 하락했다. 일부 종목만의 약세가 아니라 소재, 메모리, 광통신과 장비로 하락이 퍼졌다.
AXT는 전 거래일 17.55% 오른 뒤 이날 14.23% 내렸다. 크리도 테크놀로지는 8.82% 상승 다음 날 13.03% 하락했고, 코히어런트도 7.79% 오른 뒤 12.75% 밀렸다. 전날 지수 약세에서 벗어났던 반도체 강세가 하루 만에 반대 방향으로 되돌려진 것이다.
AP는 AI 관련 주식이 시장 하락을 주도했으며 높은 기업가치와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부각됐다고 전했다. 다만 개별 종목의 낙폭을 설명할 당일 기업 발표 하나는 확인하지 못했다. 따라서 이번 움직임은 새 악재 한 건보다 직전 거래일의 급등 뒤 AI 공급망 전반에서 차익 실현과 가격 재평가가 함께 나타난 것으로 해석했다.
데이터센터와 전력 설비까지 약세가 이어졌다
반도체 밖에서도 AI 투자와 연결된 분류의 낙폭이 컸다. 데이터센터 운영은 평균 9.42%, 데이터센터 네트워킹은 6.84%, 전력 인프라 장비는 6.33% 내렸다. 코어위브는 12.10%, 오로라 이노베이션은 11.76%, 블룸 에너지는 9.97% 하락했다.
산업과 기술 대분류의 평균 등락률은 -2.83%였고 상승 종목 비율은 19.64%에 그쳤다. AI 관련 약세가 반도체 안에서 끝나지 않고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와 관련 성장주로 이어졌다는 점이 지수 하락보다 더 중요한 내부 흐름이었다.
헬스케어와 금융은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다
헬스케어는 평균 0.50%, 금융은 0.32% 올랐다. 헬스케어 종목의 57.7%, 금융 종목의 60.4%가 상승해 소수 종목이 평균만 끌어올린 흐름도 아니었다.
대형제약은 평균 2.15% 올랐다. 일라이 릴리는 3.60%, 애브비는 3.43%, 존슨 앤드 존슨은 3.33% 상승했다. 이들 종목의 동반 상승을 직접 설명할 새 기업 발표는 확인하지 못했다. 기술주와 AI 공급망의 변동성이 커진 날 상대적으로 실적 가시성이 높은 대형 제약과 금융으로 매수세가 옮겨간 흐름으로 보되, 특정 사건의 결과로 단정하지 않았다.
지수보다 분류 간 격차가 컸다
주요 지수는 모두 내렸지만 시장 내부는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았다. 산업과 기술은 -2.83%, 자원은 -2.80%였던 반면 헬스케어와 금융은 상승했다. 소비는 평균 -0.02%, 중앙값 +0.22%로 보합권에 가까웠다.
이날 흐름은 높은 금리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날 강했던 AI 공급망이 급하게 되돌렸고, 헬스케어와 금융은 상대적으로 강했던 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 다음 기록에서는 반도체와 데이터센터의 하락이 진정되는지, 헬스케어의 상승 종목 수가 유지되는지, FOMC 의사록 뒤 장기금리가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를 비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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