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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장 마감

강한 고용에 지수는 밀렸지만 반도체는 독주했다

미국의 8월 고용이 예상보다 강해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지며 주요 지수는 하락했습니다. 관리 종목에서는 반도체와 데이터센터가 강했고 Lululemon은 실적 발표 뒤 급락한 9월 4일 정규장 마감입니다.

MARKET CLOSE BRIEF

마감 브리프

KST09.04 22:30 ~ 09.05 05:00

4대 지수

S&P 5007,718.60-0.38%
Dow53,414.25-0.51%
Nasdaq26,506.99-0.29%
Russell 20002,975.65+0.25%

관심 종목 시장 폭

중앙값 -0.06%
상승
134개
하락
138개
보합
2개
수집
274개

시장 배경

미국 10년물
4.78%+0.01%p예상보다 강한 고용이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이며 장기금리가 반등
Brent 원유
$96.28+0.8%중동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폐쇄 우려가 이어지며 주간 상승률이 9.2%로 확대

기간별 순위 (분류, 종목)

상위 순위

분류와 종목의 기간별 상위 순위
1일1주1개월3개월
대분류
자원순위 보기 +0.49%단기 조정
헬스케어순위 보기 +15.41%상승 지속
중분류
반도체순위 보기 +3.53%방향 혼조
소분류
CRO & CDMO순위 보기 +46.99%단기 조정
종목
샌디스크순위 보기 +11.90%상승 지속
IREN순위 보기 +26.04%흐름 개선
모더나순위 보기 +145.99%상승 지속
모더나순위 보기 +216.48%상승 지속

하위 순위

분류와 종목의 기간별 하위 순위
1일1주1개월3개월
대분류
소비순위 보기 -2.68%하락 지속
소비순위 보기 -1.75%하락 지속
중분류
부동산순위 보기 -1.39%단기 조정
우주 로켓순위 보기 -22.47%하락 지속
우주 로켓순위 보기 -34.01%하락 지속
소분류
종목

일일 순위 (종목)

순위에서 읽은 변화

2026-09-04 미국 정규장 종가 기준

S&P 500은 0.38%, Dow는 0.51%, Nasdaq은 0.29% 내렸고 Russell 2000은 0.25% 올랐다. 예상보다 강한 미국 고용보고서가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이면서 국채금리가 반등했고, 대형 지수는 전날 상승분 일부를 되돌렸다.

관리 종목 274개에서는 134개가 오르고 138개가 내렸으며 2개는 보합이었다. 등락률 중앙값은 -0.06%로 거의 보합이었다. 지수는 약세였지만 종목별로는 상승과 하락이 팽팽했고, 반도체와 데이터센터의 강세가 소비와 헬스케어의 약세를 상당 부분 상쇄했다.

강한 고용이 금리 인상 우려를 다시 키웠다

미국의 8월 비농업 고용은 16만2,000명 늘어 시장 예상 6만5,000명을 크게 웃돌았고 실업률은 4.1%를 유지했다. 6월과 7월 고용도 합계 5만5,000명 상향 수정됐다. 고용이 예상보다 강하자 연준이 물가를 낮추기 위해 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 커졌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77%에서 4.78%로, 정책금리 기대에 민감한 2년물은 4.34%에서 4.37%로 올랐다. Brent 원유도 0.8% 오른 배럴당 96.28달러에 마감해 주간 상승률이 9.2%에 이르렀다. 고용과 유가가 함께 물가 우려를 자극한 날이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는 시장 약세를 거슬렀다

관리 중분류에서는 반도체가 평균 3.53%, 데이터센터가 2.18% 올라 가장 강했다. 반도체 관리 종목의 약 89%, 데이터센터의 약 90%가 상승했다. Sandisk는 11.90%, Cohu는 10.31%, AXT는 9.68% 올랐고 Marvell 7.05%, Micron 6.10%, Western Digital 5.86%, AMD 4.69%도 강세였다.

KLAC는 7.32%, Lam Research는 5.12%, Applied Materials는 4.31% 올라 장비주도 상승에 참여했다. 관리 종목의 20일선 상회 비율은 반도체 29.6%, 데이터센터 28.6%에 그쳐 중기 추세가 완전히 회복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날 강세는 뚜렷했지만 모든 종목에 공통으로 적용할 새 기업 사건은 확인하지 못했다.

Lululemon은 전망 하향 뒤 17% 급락했다

Lululemon은 전날 장 마감 뒤 발표한 분기 실적을 처음 반영한 정규장에서 17.38% 급락했다. 거래량은 최근 20거래일 평균의 8.74배로 늘었고 종가는 20일선과 50일선을 모두 밑돌았다. 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에 못 미쳤고 회사가 연간 전망을 다시 낮춘 점이 첫 시장 반응과 시간 순서상 연결됐다.

소비 대분류는 평균 0.70% 하락했고 소비재 중분류는 1.07% 내렸다. Netflix는 5.35%, Tesla는 5.92% 하락했다. Lululemon의 실적은 의류 종목의 직접 사건으로 구분했으며, 다른 소비 종목의 하락까지 같은 원인으로 확대하지 않았다.

SK하이닉스는 급등했고 Snowflake는 전날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SK하이닉스 ADR은 8.14% 올랐고 20일선 위에서 마감했다. 회사는 Solidigm이 약 5조원 규모의 상장 전 자금조달을 추진한다는 보도에 대해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공시와 같은 날 상승은 확인했지만 검토 단계의 사안을 상승의 단일 원인으로 단정하지 않았다.

Snowflake는 전날 실적 발표 뒤 16.55% 급등한 다음 날 5.41% 내렸고 거래량은 20일 평균의 1.66배였다. 이날 제출된 10-Q는 앞서 발표한 분기 실적을 정식 보고한 문서다. 실적 확인과 이틀간의 가격 반응은 함께 기록하되, 새 정보의 영향과 차익실현을 공개 원문만으로 나눠 확정하지 않았다.

대분류는 자원만 상승하고 방어주도 약했다

자원 대분류는 평균 0.49% 올라 유일하게 플러스를 기록했고 산업과 기술은 0.33% 상승했다. 반면 소비는 0.70%, 금융은 0.88%, 헬스케어는 1.10% 내렸다. 소분류에서는 부동산 -1.39%, 생명과학 도구 -1.38%, 의료서비스 -1.34%, 보험 -1.23%로 약세가 넓었다.

통상 금리 상승기에 상대적으로 방어적으로 여겨지는 금융과 헬스케어도 이날은 약했다. 그래서 지수 하락을 성장주 금리 부담 하나로만 설명하기 어렵다. 분류별 가격과 거래량은 확인했지만 개별 종목에 새 공식 사건이 없는 경우에는 당일 수급 변화로만 기록했다.

이날 시장은 강한 고용과 높은 유가가 금리 인상 우려를 키워 주요 지수를 눌렀지만,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는 폭넓게 상승하고 Lululemon을 비롯한 소비주는 약세를 보인 장이었다. 노동절 휴장 뒤에는 높아진 금리 기대가 이어지는지, 이어지는 생산자물가와 소비자물가가 연준의 9월 판단을 다시 바꾸는지 확인한다.

WHAT TO WATCH

이어서 볼 것

  1. 노동절 연휴 뒤 금리 반응

    강한 고용 뒤 높아진 금리 인상 기대가 연휴 이후에도 성장주와 중소형주의 방향을 가르는지 확인합니다.

  2. 미국 8월 생산자물가

    고용에 이어 생산자물가도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인지 확인합니다.

출처
  1. Associated Press / 시장 해설Stocks fall after a surprisingly strong jobs report raises prospects of an interest rate hike
  2. U.S. Bureau of Labor Statistics / 공식 통계The Employment Situation, August 2026
  3. Nasdaq / 시장 데이터Nasdaq Stock Screener
  4. 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 기업 원문SK hynix Solidigm funding clarification
  5. 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 기업 원문Snowflake fiscal 2027 second quarter Form 10-Q
  6. Lululemon / 기업 원문Lululemon fiscal 2026 second quarter results
  7. U.S. Bureau of Labor Statistics / 공식 통계BLS September 2026 release calendar